정읍시 "축제 평가 통해 명품축제 육성하겠다"

2011년 12월 21일 [(주)정읍신문]

 

2011년 가을축제 평가 토론회

 


2011년 정읍시 가을축제 평가보고 및 토론회가 지난 20일(화) 정읍시청에서 있었다.
이날 토론회는 김생기 시장의 사회로 2011년 가을축제 전반에 대한 평가보고회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형근 관광산업과장은 “10월에 개최한 축제에 대한 심층평가 및 차기축제환류로 정읍축제의 질적인 향상 및 명품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평가회를 마련했다”면서, 올 가을 추진했던 5대 축제에 대한 개요와 평가후 보완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평가보고를 맡은 (사)둘레 배상정 소장이 나서 가을축제 전반에 대해 평가 및 보완사항을 제안했다.
배상정 소장은 평가를 통해 눈길을 끈 프로그램으로 정읍사문화제는 거리퍼레이드를 꼽았고, 소싸움 및 축산물 축제는 볼거리와 먹거리를 충족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절초축제는 전국화 가능성을 확인시킨 행사였다며,야간조명을 통해 야간관광객 유치가 가능토록 한 것도 높이 평가했다.
관객의 관심도의 경우 정읍사문화제는 노래자랑,시민의 날은 기념식,평생학습축제는 7080포토존,민속놀이경연은 공연행사,구절초축제는 개막공연과 꽃밭음악회,구절초사랑방송국 등을 꼽았다.(자세한 내용은 1057호 게재)
특히,관람객 다수가 가족 및 친지를 동행한다는 점에서 이들을 향한 목표 설정과 축제를 대표할 수 있는 기념품 개발 필요성도 제기됐다.
토론에 참석한 페널들은 5대 축제를 부서별 따로 관리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축제 조직위원회나 기획단 구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이준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