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예비)사회적기업협의회 2014 신년회 개최

2014년 01월 11일 (토) 19:10:46 변재윤 대표기자 bjy2800@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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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예비)사회적 기업들이 지난 9일 오후 수성동 일원에서 신년회를 가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참여 9개 기업들은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취약계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공헌을 하는 따뜻한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신년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각 기업대표자들은 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득창출이 되도록 다짐했다.

안수용 협의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착한 기업을 운영하는 각 기업 대표님들과 함께 ‘괜찮은 기업’으로 인정받는 청마의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자”며 “도시와 농촌의 생활문화를 통한 사회적기업의 괜찮은 장터를 열어 문화예술과 각 기업의 생산품. 지역의 농산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골 풍경의 장터를 기획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으며 끊임없는 사회서비스와 공헌을 통해 사회 통합을 이루는데 역점을 두고 기업 활동을 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기업은 (사)둘레(대표 안수용), 알콩달콩가게(유)(대표 방채권), 칠보산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박영근), 아이파크(사)모두사랑나눔회 전북지부(대표 김진숙), (주)두손푸드(대표 김두선), 산영영농조합법인(대표 방기환), (주)유기농비건(대표 강월자), (유)한국전통예절문화원전북지부(대표 김명희), 전북귀농귀촌학교영농조합밥인(대표 김준성) 등 9개 업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