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둘레

생활,역사,생태문화의 재조명 둘레

이사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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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안수용

문화단체인 ‘둘레’를 사랑해 주시고 동참해 주시는 둘레 회원 여러분, 그리고 문화를 사랑하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사단법인 둘레는 미래를 보는 넓은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사단법인 둘레를 만들기 위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가 미래세대를 위해서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며, 무엇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지를 염두해 두고자 합니다. 우리 둘레는 “역사문화”와 “생태”를 접목하고 둘레산 ․ 둘레강 ․ 둘레길 ․ 둘레사람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만나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둘레사람들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시대적 요구는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정읍사 백제가요 오솔길, 제주도의 올레길, 지리산의 둘레길, 부안의 마실길을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고 있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도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적 여건이 풍부한 자원을 생태적 삶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멀리 해왔던 오래된 풍습이나 자연환경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고, 우리에게 잊혀 졌던 옛 문화들이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이런 시대적인 분위기에 발맞추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하여, 문화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문화발전을 주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는 산과 사람이, 풀과 내가, 흙과 우리가 같이 상생하면서 살아갈 날을 생각합니다.
이야기 꽃 으로 피워내는 둘레의 생태역사문화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역점을 두고 역사문화 연구활동을 통해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시점에서 우리고장의 실버문화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10월부터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으로 실버미디어프로그램, 실버스토리텔러프로그램(마을이야기꾼), 정서지원서비스, 해피실버아트케어서비스를 통한 노인들의 자기 성찰과 더불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둘레는 사회적문제를 해결하고 사라져간 역사현장을 복원하고 옛사람의 발자취를 축제로 만들어 내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사장 안수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