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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릉 문화재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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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둘레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19-09-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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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개요]
문화재를 통해 월광에 물든 ‘신화’를 깨우다

전국 제일의 자연풍광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강릉은 예로부터 문향의 숨결이 스민 문화재의 보고로 널리 알려져 왔습니다.
이러한 까닭에 곳곳에 산재한 문화재와 드높은 문향의 숨결을 느끼고자 하는 수많은 문사(文事)들이 신라시대 이래 오늘날까지 강릉을 찾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강릉은 선대가 지극정성으로 물려준 문화재들을 잘 보존해왔으며 그 결과, 강릉은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창출해내는 새로운 시대 흐름과 조우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으뜸가는 전통문화도시ㆍ인문역사문화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학문 간, 산업 간의 벽을 허물고 융‧복합을 통해 창의적인 결과물들을 도출해내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은 오랫동안 보존에만 치우쳤던 전통문화의 여러 영역에도 일대 혁신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존우선 정책 속에 긴 잠에 빠져 있던 문화재들도 이제는 동시대인들과 함께 호흡하는, ‘살아있는’ 문화재로 거듭나야 한다는 시대적 소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소명에 발맞추어 강릉시와 강릉문화원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문화재 야행(夜行)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해온 이 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인 관심을 끌며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과 평가에 힘입어 ‘강릉문화재야행’은 ‘2017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되어 매년 더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2019 강릉문화재 야행’은 강릉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강릉대도호부를 중심으로 2회에 걸쳐 펼쳐지며 다양한 역사ㆍ문화콘텐츠를 접목하여 밤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소설가 이병주는 “태양에 바래지면 역사가 되고, 월광(月光)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강릉은 전국의 그 어떤 도시보다 ‘태양에 바래진 역사와 월광에 물든 신화’를 풍요롭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많은 문화재에 배인 월광에 물든 신화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의 상상력과 꿈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잠자는 문화재를 ‘살아있는’ 문화재로 이끌어내는 ‘2019 강릉 문화재 야행’은, 곧 월광에 물든 강릉의 신화들을 깨우는 의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행사일정]
2019.09.27(금) ~ 09.28(토)

[행사내용]
강릉의 야간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으로 야간에 보고 즐기는 문화재 및 공연·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내용]
8夜 (8개의 밤의 테마)
야사(夜史) : 역사를 만나다
야설(夜說) : 전통과 현대의 공연을 만나다
야화(夜話) : 전시와 체험을 만나다
야시(夜市) : 밤의 문화시장을 만나다
야로(夜路) : 거리의 공연을 만나다
야경(夜景) : 밤의 경치를 바라보다
야식(夜食) : 밤의 먹거리를 맛보다
야숙(夜宿) : 밤의 힐링을 만나다


출처 : 네이버 밴드 문화포털KO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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