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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가요 정읍사 오솔길, 걷기 명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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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둘레 댓글 0건 조회 25,172회 작성일 12-08-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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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철 기자= 천년 사랑의 스토리가 스며있는 ‘백제가요 정읍사 오솔길’이 전국 걷기 명소와 함께 자전거타기 좋은 도로로 떠오르면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읍사오솔길은 백제시대 행상나간 남편을 기다리다 망부상이 된 여인의 사랑을 담은 백제가요 ‘정읍사’를 테마로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가미해 스토리가 있는 웰빙 숲길로 만들어진 총 연장 17㎞ 구간의 도로다.

 

총 3개 코스로 나눠져 있는 정읍사 오솔길은 정읍사공원을 출발해 월영마을을 거쳐 내장산문화광장까지 6.4km의 1코스와 내장호 수변테크와 황토길로 이어지는 4.5㎞ 구간의 제2코스 내장호길, 문화광장~정읍사공원으로 이어지는 제3코스 자전거길(Tour Biking)로 조성됐다.

 

시는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대여소는 정읍사공원과 내장산문화광장 모두 2곳. 대여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일 1회 2시간 이내로 대여한다.

 

김생기 시장은 “앞으로 정읍사 오솔길을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에 버금가는 오솔길로 가꾸어 전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찾아오는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매력있는 오솔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정읍시 환경관리과(063-539-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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