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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 간직하며 걸어요"…정읍사 오솔길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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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둘레 댓글 0건 조회 17,113회 작성일 11-12-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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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의 상징 백제가요 정읍사 숨결을 간직한 '정읍사 오솔길'이 이달말 개통된다. 사진은 조성중인 정읍사 오솔

    길  한 코스에서 관광객들이 하이킹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정읍시) News

 

14일 전북 정읍시에 따르면지난 4월 행정안전부 공모에서 친환경 생활공간조성(녹색길)사업에 선정돼건설한 백제가요 정읍사 오솔길이막바지 공사로 한창이다.

 정읍사 오솔길은 국비 7억5000만원과 시비 7억5000만원 등 모두 15억원을 들여 3개 구간 16.1㎞의 오솔길 조성공사를 추진해 왔다.

 백제가요 ‘정읍사’를 테마로 한 오솔길은 정읍천~정읍사공원을 일주하는 코스로 이뤄졌다.

 

1코스는 정읍사공원~월령마을(6.4㎞)구간으로 소나무 시누대 숲길로 조성중이다. 2코스는 내장호 주변(3.5㎞)을 중심으로 한 내장호수길이다. 특히 내장호 수변테크와 황토길로 이어지는 722m구간이 관광객과 하이킹 족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이곳은 단풍철을 맞아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일 임시 개방됐다. 저수지 수면 가까이로 조성돼 있어 맑고 투명한 내장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데다 주위에 단풍나무, 소나무, 아카시아 숲 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가족, 연인과 함께 찾은 관광객들의 산책로 일품이다.

 

또 구간 군데군데 쉬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벤치와 포토 존을 설치하여 수변경관과 아름다운 내장산의 추억을 담아 갈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기도 하다.

 

 문화광장~정읍공원(6.2㎞)으로 이어지는 3코스는 정읍천자전거길(Tour Biking)로 조성된다. 정읍사 오솔길이 완전 개통되면 자연친화적 생태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녹색성장 기반 구축으로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읍역을 출발 정읍천변을 경유 내장사까지 연결되는 안전한 자전거도로가 새로 생긴다"며 "완공되면 정읍역~정읍천~내장사로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가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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