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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정읍의 멋과 맛, 흥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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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둘레 댓글 0건 조회 9,521회 작성일 11-11-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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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멋과 맛, 흥을 알린다”

‘길따라 마음따라 알콩달콩 정읍이야기’ 2000부 제작


정읍시가 지역의 자연, 역사, 문화, 전설, 인물 등을 발굴해 정읍 이야기 책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길따라 마음따라 알콩달콩 정읍이야기’라는 제하의 이 책은 사단법인 둘레에 의뢰해 제작됐으며, 신구판 145×220, 265쪽 분량이다.

제작부수는 2000부로 정읍의 매력적인 자연풍광과 문화유적지, 정읍의 전설에 얽힌 사진을 곁들였다.

시는 관광객 및 시민에 배부, 정읍의 맛과 멋, 흥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1부 ‘천년사랑의 그리움’에는 백제가요 정읍사(井邑詞)의 고향인 정읍에서 이뤄진 정읍사 여인의 사랑과 정한을 담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2부 ‘내 몸에 들어온 피톤치드’는 천혜의 단풍명소인 내장산을 배경으로 단풍에 얽힌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3부 ‘사람이 곧 하늘이다’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 낸 정읍 선비들의 애국애족정신과 내장산의 용굴암, 은봉암, 비래암에 얽힌 이야기, 우리역사의 여명을 밝힌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

4부 ‘그대 길 위에 서다’는 산외면에 소재한 조선시대 전통 양반가옥인 김동수 가옥을 소개하고, 그 가옥이 들어선 지형지세가 평사낙안 지네 혈이라는 이야기 등 정읍의 숨겨진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냈다.

시는 책자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배부, 정읍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광홍보 및 탐방자료로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사계절 관광지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 종이책 외에도 스마트 폰 이용자 1000만 시대에 걸맞게 책자를 디지털화해서 스마트폰 등으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e-book화 작업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시 홈페이지 문화관광 사이트에 별도로 정읍관광 스토리텔링이라는 전자도서란을 개설해 전 국민이 정읍이야기에 쉽게 접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읍관광 활성화를 위해 금번에 발간한 책에 수록된 이야기 코스를 개발해 패키지관광 코스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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