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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사)둘레, 정읍 문화유적 스토리텔링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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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둘레 댓글 0건 조회 9,980회 작성일 10-12-0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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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eonmin.co.kr/htm/02special/view.php?n_seq=50898 


역사를 되짚어 보고 생태문화도시 건설을 기치로 내건 정읍시 소재 사단법인 둘레(이사장 최기우)에서 지난 27일 회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야기 꽃 피우는 역사탐방 버스투어’를 가졌다.

  

이번 스토리텔링투어는 오전 일정으로 금붕동 고인돌군 탐방에 이어 태산선비문화권으로 이동, 정순왕후(단종비) 태생유지비 및 주변 유적지 필양사, 한정, 송산사, 시산사, 송정, 후송정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 것.

  

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금붕동 고인돌군과 정순왕후 태생 유지비에서는 정읍중 박래철 교사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색다른 역사탐방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태산선비문화와 관련, 안성열 태산선비사료관장은 “대원군의 서원 철폐에서도 전북 유일하게 살아남은 무성서원 주변의 문화자원이 이와 같이 많은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며 “이곳은 우리 정읍의 자랑거리인 동시에 역사적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김동수 가옥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전통건축에 대한 설명을 듣고 MBC 인기드라마 ‘동이’의 주인공인 최숙빈(영조의 모후) 유적지를 살펴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감했다.

  

이날 최기우 이사장은 “우리 주변에 이렇게 많은 유적지가 있는데도 무심코 지나쳐 버렸던 곳에 대한 재조명을 위해 회원 모두 다 같이 노력하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둘레에서는 앞으로도 스토리텔링기법으로 역사유적지 걷기대회를 통한 역사길 만들기와 버스투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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